2009년 6월 25일 목요일

조선건축을 평가한 일본인 야나기 무네요시

( /남/[賢鮮] 졸업준비 ) 님의 말 :http://cafe.naver.com/leatherbag2.cafe?iframe_url=/ArticleRead.nhn%3Farticleid=6812
( /남/[賢鮮] 졸업준비 ) 님의 말 :알아두면 좋을 사람..
( .... ) 님의 말 :형 이거 가입해야 보이는데요
( .... ) 님의 말 :무슨 내용이에요?
( .... ) 님의 말 :아님 잘못보내신거 아니에요?
( /남/[賢鮮] 졸업준비 ) 님의 말 :그러냐..ㅋㅋ
( /남/[賢鮮] 졸업준비 ) 님의 말 :네이버에서 야나기 무네요시 라고 검색해서..
( /남/[賢鮮] 졸업준비 ) 님의 말 :까페 첫번째 꺼 선택해서 읽어봐..
( /남/[賢鮮] 졸업준비 ) 님의 말 :봣냐?
( .... ) 님의 말 :네, 이거 실화겠죠?
( /남/[賢鮮] 졸업준비 ) 님의 말 :어..
( .... ) 님의 말 :소설같아서 믿기지가 않는데요
( /남/[賢鮮] 졸업준비 ) 님의 말 :백색미, 비애미
( /남/[賢鮮] 졸업준비 ) 님의 말 :즉 한의 미학을 정립하는데 큰역할을 한 일본인..
( /남/[賢鮮] 졸업준비 ) 님의 말 :억지로 말하면 한의 미학은 우리가 부르기 좋아하는 일본인의 관점?!

구분되어 지는 것들

차별
차등
구별
구분
.
.
.
서로를 이해하기에는 좁은 단어들이다.
살기위해선 약간의 뻥도 필요한 것일까.
남을 제압하는 어투, 나에겐 너무 어색한 어투지만 남들은 잘만하는것 같더라.
그리고, 그 어투를 듣는 당사자들은 그걸 애써 모른척 하며 그 사람을 존중해 주기 시작한다.
'이 사람은 강한 사람이구나' 라는 생각과 함께
그렇게 만들어진 이미지는 그 사람을 더 자유롭게 만들어 주겠지.
'하하하'라는 웃음과 함께 사라져가는 양면성들.

2009년 6월 20일 토요일

관계

학부내내 교수님께 들어왔던 관계형상학
.
.
.

사람들은 서로의 관계를 다른 사람을 통해서 듣게 된다.

2009년 6월 2일 화요일

부러우면 지는거다~

도코모모공모전.
연구실막내들. 최우수상 수상.

난 공모전 수상한 경력도 없다.

마음이 조급해진다.
그럴생각도 없었는데.

사랑/운동/건축/컴퓨터/영어/재테크/유학

지금 해야 할 것들에 대한 우선순위....

점점 조급해진다.
.
.
.
.